세금·급여 묶음 안내
월급을 받는 직장인, 3.3%를 떼고 돈을 받는 프리랜서, 견적서와 세금계산서를 다루는 개인사업자가 숫자를 미리 가늠해 볼 때 쓰는 묶음이에요. 각 도구는 계산 과정과 기준을 화면에 보여 줘서 급여명세서나 정산서의 숫자와 직접 맞춰 볼 수 있어요.
급여에서 떼는 세금과 보험료, 프리랜서 원천징수, 부가세는 서로 다른 제도라서 내 상황에 맞는 도구를 먼저 고르는 것이 중요해요.
어떤 도구를 쓰면 좋을까요
- 연봉 실수령액 계산기: 연봉 계약이나 이직을 앞두고 한 달에 실제로 얼마를 받는지, 두 연봉의 차이가 얼마인지 볼 때 써요.
- 3.3% 계산기: 강의료나 원고료처럼 3.3%가 떼인 돈의 세전·세후 금액을 확인하고 5월 종합소득세를 미리 가늠할 때 골라요.
- 부가세 계산기: 견적서나 영수증에서 공급가액과 부가세를 나누거나 합칠 때 써요.
쓰기 전에 알아 두세요
이 묶음의 숫자는 어림값이에요. 보험료율과 공제, 세율은 해마다 다시 정해지고, 다른 소득이나 부양가족, 경비에 따라 결과가 크게 달라져요. 신고나 계약 전에는 국세청 홈택스, 국민연금공단,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안내를 확인하거나 세무사와 상담하세요. 간이과세자의 부가세나 연말정산 최종 환급액처럼 이 묶음에서 계산하지 않는 항목도 있어요.